취향분석법 결과.

2008/03/25 16:18 신변잡기/XX문 XX답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당신에게 뻔한 것, 따라하기, 지루한 것은 죄악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당신은 갓 찍어낸 붕어빵처럼 똑같은 노래, 똑같은 드라마, 똑같은 성형수술 연예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좀 건방지거나, 좀 못 생겼거나, 아니면 심하게 시대착오적이라도, 당신 머리 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참신하고 개성있는 '물건'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당신에겐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수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아무도 안본 최고의 독립 영화 등 숨은 진주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참신하고 희귀하고 독창적이면 당신은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특이한 그림이나 소설은 싫어할지도 모르고, 지겹게 듣는 대중가요 중에도 뜻밖에 당신 취향에 맞는 곡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저희도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 어떤 기준이 있을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바로 이런 쉽게 질리는 성격 때문에 당신은 끊임없이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 나갈 겁니다. (어쩌면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마저 질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유명한 "앱솔루트" 광고는 당신 같은 취향을 위한 대표적인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저주하는 것
당신은 줏대없는 따라쟁이들이 제일 싫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한다면 우르르 따라가 몸에 걸쳐 보는, 무슨 영화가 잘 팔린다고 친구들과 몰려가 감상하는, 그런 개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나방떼 같은 사람들도 싫고, 그런 사람들이 좋다고 떠받드는 가수도 배우도 드라마도 너무 싫습니다.  

당신은 알기 어려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싫습니다. 소설이건, 시건, 노래 가사건, 그림이건, 만화 건, 알기 어렵게 꼬아 놓으면 기분 나쁩니다. 논리와 철학으로 어렵게 만든 글이나 그림은 무책임합니다. 독자들에게 불성실하거나, 지적인 척 잘난 척하려는 속물 근성 때문일테지요. 괜한 절제와 통제, 근엄함과 엄숙함, 쿨해 보이려는 냉정함은 이런 속물 근성의 한 부류일 것입니다.




역시 난 키치성향이 꽤 잠재되어있나보다.
디씨 카연갤등지에서 부는 일련의 '병맛'경향도 키치라고 쳐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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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02:09 글쓰기 연습/Brain storm

올해.

숭례문 불난거까지는 그렇다쳐
근데

작년 서브프라임에 버금가는  미국발 베어스턴스 및 리먼붕괴를 필두로한

외부요인 (및 복합적 말하기도 좀힘듬)으로 위한 오죽하면 제2의 IMF !! 경제 위기가 대두되고 환율 다시 4자리.(JPY든 US$든)
안목을 좀더 돌리면 티벳 독립요구에 베이징올림픽 취소위기등

진짜 올해 뭔가 터질것같은데?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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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루 님의 글입니다.

    좀 뜸하시네요. 밤이 깊어 돌아다니다보니 여기까지;;;

    • 猫又K a.k.a. Ayas K 님의 댓글입니다.
      2008/07/12 12:30 고유 링크 수정/삭제

      요샌 홈패이지 블로그내의 갱신이라곤 거의 훼이크공지 내의 우라포스팅만 뜸뜸히 갱신하는터라
      사실 플톡 멀티가 오히려 더 잘돌아갈때도있으니
      플톡도 자주 지켜봐줘요
      ttp://playtalk.net/cuilan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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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적어보는 우리 동네 PC방 게임비중에 관한 고찰

2008/02/13 09:34 신변잡기/말그대로 신변잡기/잡담
참고로 필자가 사는곳은 인구7만 행정단위의 읍소재지.
시골 대중들의 PC방 게임 선호경향을 재본다.

오후 2~5시 좆중딩 좆고딩의 피크타임기준
5할 - FPS게임
이 엪겜을 다시 분류하면 6할이상이 서든, 1쿼터정도가 스포 및 아바. 나머지 1할 5푼은 울프팀같은 초딩게임이나 그외 (대중들 기준에서) 듣보게임
2할 - 던파
2할 - MMORPG
그중에서 리니지II유저가 4할. 메이플하는초딩 및 좆중딩 1할5푼정도. 와우저 1할 5푼. 그외 듣보.
꾸준한 와우저도 몇명 되긴하는데 린II 유저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다.
역시 사람이 좀 많다싶은데를 가야 와우저를 많이 볼수있으려나 모르겠다.
1할 - 기타 온라인 및 포커, 초딩게임유저.

특기사항

며칠전에 오퍼7 깔고 하려는 초딩 둘을 봤음. 디씨 엪겜갤에서는 그래픽은 딸려도 그나마 국산중 개념 겜이라는 찬사를 받는 게임인데 이동네에서 하는모습이라곤 고작 초딩둘이라니
진리의 오퍼7 이 이동네에선 초딩들에게나 돌려지는 굴욕이라니.(필자는 진리의 오퍼7주의자...라기엔 서든은 졸 못하고 지겨워서 딴거 할만한게 없나 이거했더니 손에 맞는겜이더라 비록 엪갤 영향이 컸다곤해도) 근데 아마 저 초딩들은 닌텐도DS 경품때문에 오픈베타 게임을 하려는게 아닐까싶음 10년전 우리가 그랬던것처럼 학급에서 게임보이 보유했다 한 급우는 학급의 킹왕짱 취급을 받던거처럼 NDS 보유자도 킹왕짱 대우를 받겠지

그리고 마비유저도 아주 없진않은듯. 한 커플끼리 오붓이 마비하는 모습봤다. 빗자루타고 말타는거보니 어느정도 짬이 있는듯.
헬게유저는 소수 봤지만, 와우저만큼 꾸준히 하는사람을 보기가 힘들고 어째 이상하게도 은근히 감소추세같다는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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